Egloos | Log-in  


20100719

오늘은 영어학원에 갔다가 병원에 갔다.
나는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치료를 받는 중이다.
블로그를 오랫만에 들어와보니깐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복날이라서 엄마가 삼계탕을 해줬는데 굉장히 좋았다.
배가 부르다.

토플 준비를 해야하는데 공부는 안한다. 해야하는데.

내일 영화찍으러 갈거다. 동아리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공모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배우도 돈주고 불렀고 장비도 빌렸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재밌겠지?

남이 만들어놓은것갖고 먹고 사는 짓은 하지말라고 이준규 교수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그렇게 살기 위해서 하나의 새로운 시도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by 불투명소녀 | 2010/07/19 23:14 | 일상을사는소녀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